2008년 08월 19일
요즘
손에 잡히는게 없다.
뭐든 죽기살기로 해야하는데
나의 몸과 마음은 전혀 따라와 줄 생각을 안한다.
그렇다고 하기 싫은건 절대로 하고싶지도 않은 고집쟁이이다.
그런거 보면 나이만 먹었지 하는짓은 어린애나 다름없다..훗
더 웃긴건 그걸 알면서도 행동이 늦다는 것이다.
미쳤지 미쳤어....
반년을 집에서 놀면서 느낀건
노숙자의 일하기 싫은 근성을 이해한것과
집만 들어가면 이상하리만큼 게을러지는 나의 근성이다.
그걸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는것도 이상한 근성이겠지?
그래서 내년까지의 목표는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이상한 근성을 뜯어 고치는것과
집중력 강화훈련이다
김네카 힘내자ㅜㅜ/
# by | 2008/08/19 17:58 | 그냥일기 | 트랙백 | 덧글(4)









